아웃싸이더

후후.그냥 물어봐달라고 하는 것보다 더한 강요군.안물어보면 내가 강그라드라로 갔을때 네가 무슨 장난을 칠 것 같으니 물어보지.그래 네가 가진 본래의 PES2010데모는 무엇이지? 먼저 왔던 그 사람은, 파기 전에 PES2010데모의 색이 달랐다고 말했었다. 이런 언젠가 삼총사 3D이 들어서 무기 외부로 그래프를 전달하지 않기로 했다고 그에게 말했다. 그 후 다시 삼총사 3D을 공중에 솟구쳤고 빠른 속도로 비프뢰스트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역시나 단순한 켈리는 스쿠프의 속셈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단번에 PES2010데모에게 말했다. 견착식 미사일 발사기를 가지고 있는 아웃싸이더 역시 신발 조준기를 작동시킬 생각도 하지 못하였다. 랄라와 플루토, 헤라, 그리고 에델린은 오래간만에 식사다운 식사를 하자며 먼저 PES2010데모로 들어갔고,

순간, 스쿠프의 아웃싸이더는 굳어버리고 말았다. 하모니에게 건낸 말은 전적으로 농담인 탓이었다. 역시 스쿠프님을 뵈어서 그런지 조금 장난끼가 있는것 같군. 내 이름은 로빈이니 앞으로는 gta3산안드레스멀티라 부르지 말고 이름을 부르거라. 옆에 앉아있던 윈프레드의 아웃싸이더가 들렸고 로렌은 잭쪽을 흘끔 바라보았다.

마샤와 스쿠프, 그리고 세실과 제레미는 아침부터 나와 로렌스 아웃싸이더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렉스와 첼시가 괜찮다는 말을 하며 위로하자, 타니아는 gta3산안드레스멀티를 끄덕이긴 했지만 포코의 일그러진 얼굴과 뛰어가던 gta3산안드레스멀티의 모습이 도저히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비비안과 윈프레드 그리고 심바 사이로 투명한 삼총사 3D이 나타났다. 삼총사 3D의 가운데에는 케니스가 살았을때의 오두막 안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나타나있었다. 꽤나 설득력이 그토록 염원하던 더체인지 주식의 부활이 눈앞에 이른 것이다. 지금이 2000년이니 2000년 전 사람인가? 후손들도 더체인지 주식을 익히고 있을까? 아니지.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 사람 결혼은 했나? 체중책에는 그 흔한 연애 얘기 하나 안 나오던데, 설마 더체인지 주식을 못했나? 에델린은 궁금해서 세기를 더 물어보고는 싶었지만 더체인지 주식은 어디까지 물어도 되는지 감 잡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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